‘아자아자’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

보성
‘아자아자’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
-아빠와 함께 하는 1일 캠프 -
  • 입력 : 2021. 10.25(월) 14:28
  • 임창균 기자
\\\'아자아자\\\' 아빠와 함께 하는 1일 캠프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 희) Wee센터는 10월 23일(토),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학부모 15팀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일 캠프’를 실시하였다. ‘아자아자’ 캠프는 일상에서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부·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의를 둔 보성교육지원청 Wee센터 특화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2013년을 시작으로 9회째 진행되고 있는 부모-자녀 캠프로 학부모와 학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자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리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마음 나누기가 어려웠던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마음 열기를 시작으로 오손도손 마음나누기, 미니올림픽(마음열GO 함께하GO), 매체(미술·마술)를 활용하여 가족 집단상담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아빠와 자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미니올림픽을 하는 모습


캠프에 참여한 조00 아버지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녀를 어떻게 대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통해 자녀의 속마음을 알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기회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자녀와 부모를 위해 보성Wee센터에서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 희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가족 기능 강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창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