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다음달 7일 매곡동 탐매축제 개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 선사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4일(화)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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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 공감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그리고 힐링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매화 연계 캘리그래피와 매실 활용 전시, 스탬프 투어 등이다. 지역 상점과 공방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매곡동의 기독교 선교 역사 자원을 알리는 국가유산 연계 해설 투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학과 협력한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홍매화가 가득한 매곡동에서 봄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라며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의 바람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