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청자축제 ‘봄나물·봄꽃’ 체험 인기 냉이·달래 캐기, 청자 화분 꽃 심기 행사 추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5일(수)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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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봄의 정취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호응이 컸던 봄나물 캐기 체험에 올해는 봄꽃 화분 심기 프로그램을 추가해 즐길 거리를 늘렸다.
봄나물 체험장은 약 6000m2 규모로 조성됐다. 강진군은 지난해 9월부터 냉이와 달래 그리고 쑥, 시금치 등 봄나물 종자를 파종하고 모종을 심어 밭을 일궜다.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을,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첫선을 보인 봄꽃 담아가기는 참가자가 직접 고른 꽃을 화분에 심어 가져가는 방식이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청자 화분 뽑기 룰렛 이벤트를 열어 고려청자에 꽃을 담아 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는 다음달 3일까지 축제장 남문 입구 나물밭에서 진행한다”라며 “봄나물 체험과 함께 유채꽃 포토존에서 이른 봄의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