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오는 4월 전국 새우란 대전 개최 출품 참가자 모집, 자생란 문화 대중화 주력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6일(목)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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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신안새우난초’를 포함해 다양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문화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1004섬 분재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출품된 250여 점의 작품과 전시용 300여 점이 공개되며 시상식과 판매 장터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출품은 새우난초를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은 공정성을 위해 무기명 번호제로 접수해 심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그리고 1004섬 신안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 참여형 전시를 강화해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국 애호가들이 모여 재배 노하우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자생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