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보육 품질 강화에 581억 원 투입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과 가정 양육 수당 지급 추진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6일(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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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늘 무상 보육 확대와 어린이집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시·구비 581억 62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예산은 보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에 동시에 쓰인다.
어린이집 지원 분야에는 241억 1800만 원을 배정했다.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 등 관내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보육 환경의 안정성을 높인다.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교재 교구비 그리고 장애인 전문·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내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가정 양육 지원 사업에는 340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관내 0~6세 영유아 7320여 명을 대상으로 양육 수당과 부모 급여 그리고 영유아 보육료 등을 지급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중심 보육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