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작품 공모 시작 판소리·산조부터 창작국악·연희·무용까지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6일(목)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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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상설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공모 선정작 15회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단체) 초청 무대 11회로 구성돼, △첫째 주 판소리·산조 △둘째 주 국악창작 △셋째 주 전통연희·무용 △마지막 주 무형유산 초청공연 등으로 주제성을 강화했다.
모집 규모는 개인 10명(판소리·산조 각 5명), 단체 10팀(국악창작 5팀, 전통연희·무용 5팀)이다. 선정자는 개인 1백만 원, 단체 2백만 원의 출연료를 지원받는다. 종교기관 소속 단체, 학위 취득 목적의 공연, 출연진 중 30% 이상이 아마추어 수강생으로 구성된 팀, 2025년 토요상설공연 참여자, 2026년 창작지원사업 2건 이상 선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접수는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만 받는다. 공모신청서, 공연계획서, 실적자료 등 제출 서류는 광주문화재단과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토요상설공연은 무등산 자락의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시민에게 전통예술을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 상설무대다. 2023년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 슬로건을 내걸며 전통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