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올해 청년정책에 102억 원 투입 일자리·복지 포함 4개 분야 51개 사업 확정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7일(금)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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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도시를 목표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문화, 복지 등 4개 분야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51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는 가장 많은 48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 비용과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새로 지원하고 청년 주거 공간인 ‘늘품빌리지’를 조성한다. 일자리 분야는 30억 원을 들여 청년 인턴제와 직업 훈련 지원을 시작하며 취업과 창업 기회를 넓힌다.
참여와 문화 분야에는 각각 12억 원씩 배정했다. e-모빌리티 과학 축전과 청년 명예 부군수제 운영으로 군정 참여를 독려하고 작은 미술관과 영광문화예술촌을 통해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청년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