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 선언… 실용주의 행정으로 화순 대전환 생활밀착 복지·바이오 산업·자율상권 등 대규모 혁신 구상 발표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2월 27일(금)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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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제7·8대 화순군의회 재선 의원으로, 20여 건의 생활 밀착형 조례를 발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형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화순 변화의 핵심 과제로 △민간 주도 5000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매출 30% 성장 △생활인구 100만 시대 개막 △군정 만족도 60% 달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연계한 바이오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중점 공약으로 내세웠다. “군수는 세일즈맨이 돼야 한다”며 투자유치 전담 T/F팀 구성, 바이오 기업 50개 유치, 화순탄광 체험형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전국을 직접 뛰며 기업을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화순읍 자율상권 1호 지정, 화순천·남산·만연천을 연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 에어돔 유치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스쳐 가는 화순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화순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생활밀착 복지 공약도 대폭 담겼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확충, 소아청소년과 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노인 이동편의 개선 등을 추진해 연령별 맞춤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수실을 1층으로 옮기고 인사·예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관행을 깨는 개방형 행정을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 책임을 멈추지 않는 군정, 예산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는 깨끗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행정을 기반으로 권력이 아닌 일할 권한을 달라. 화순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과거의 연장선이 아닌 화순의 다음 시대를 열 준비가 돼 있다”며 군민의 신뢰 속에서 화순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