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에 40억 원 투입 시군 공모 통해 대상지 선정, 체험 콘텐츠·시설 개선 보강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3일(화)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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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관광지 37곳 가운데 24곳이 지정 후 20년이 지나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노후한 화장실과 전시관 등을 현대식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시군 공모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면과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관광지 매력도와 주민 참여도 그리고 사업 추진 의지와 현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실효성 있는 대상지를 가려낼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재생 사업을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총 21곳에 351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최영주 관광체육국장은 “노후 관광지를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충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지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