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축령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미네랄 풍부한 청정 특산물 인기, 자동화 정제 시설 도입으로 위생 확보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03일(화) 10:24
장성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 사진.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축령산의 맑은 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을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해 ‘숲이 주는 선물’로 불린다.

장성군은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며 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최신 정제와 살균 시설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달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매년 1000명가량의 소비자가 꾸준히 찾고 있는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L와 1.8L 용기로 판매한다. 현지 방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장성군 남창마을과 가인마을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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