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농촌지도자 상징탑 건립 제막 농업 현대화 역사 기려, 후원금 3470만 원 전액 민간 모금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3일(화)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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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탑은 높이 5.7m 규모의 화강암 소재로 제작했다. 농촌 지역 현대화와 과학화를 선도한 지도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후계 농업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기단부에는 건립 취지문과 함께 역대 회장과 후원자 명단을 새겨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상징탑은 관내 단체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낸 후원금 3470만 원만으로 건립돼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농업계의 탄탄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 이승행 회장은 “상징탑은 농업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으로 세워져 더욱 뜻깊다”라며 “함평 농업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촌 지도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