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아동 안경 구입비 지원

이달부터 10월까지 22명 혜택
지역 안경점 협약, 연간 9만 원 상당 보조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03일(화) 10:59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모습. 무안군 제공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는 아동에게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제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안군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업체의 후원을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무안군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교육 그리고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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