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외국인 산림캠프 운영 국립나주숲체원 5개국 71명 대상 체험 중심 진행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5일(목) 11:06 |
|
이번 캠프는 지역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5개국 71명의 외국인 예비 고교생이 한국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마련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단순 관람이 아니라 나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학생들은 손수건을 직접 천연 염색한 뒤 자국 국기를 그려 넣으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나주숲체원은 나주 전통 천연염색 체험을 프로그램에 담아 지역성을 살렸다고 밝혔다.
국립나주숲체원 백진호 원장은 “이번 캠프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