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강좌 오늘 상반기 10개 인문강좌 시작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6일(금)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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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259차례 운영됐고 4만여 명이 참여한 전남도립도서관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올해 상반기에 한국 근현대사와 글쓰기, 인공지능, 경제, 환경, 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10개 강좌를 진행한다.
첫 강연은 오늘 저녁 도립도서관에서 열렸다.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슬픔의 틈새’의 저자 이금이 작가가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했다.
전남도립도서관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도민을 위해 온라인 강연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전남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찾아가는 도민 강좌’도 운영한다. 전남도립도서관은 5월 9일 장흥군 정남진도서관과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서 강좌를 열고 6월 20일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에서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립도서관 조병섭 관장은 “도민강좌는 책과 사람,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도민이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