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 노인장수복지대학 입학식

지난 5일 입학생 100여 명 참석, 노래교실 수업도 진행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프로그램 운영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06일(금) 10:42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입학식 모습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이 지난 5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에는 입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별량파출소장과 별량농협지점장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배움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노래교실 수업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별량면은 전했다.

노인장수복지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체험학습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인장수복지대학 김양례 학장은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노인장수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보람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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