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청소년 마음건강 시범학교 운영 … 초·중·고 3곳 선정 설명회 오는 6일,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6일(금)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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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건강시범학교 ‘마음치얼업(CHEER-UP)’은 마음건강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접근 장벽을 낮추고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체계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최근 보고서에서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범불안장애 경험률, 우울과 자살 관련 지표가 전년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점 등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센터는 신청 학교 가운데 3곳을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군 보건소 박미라 소장은 “마음건강시범학교 운영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이며, 화순군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