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전남대병원, 전립선비대증 치료 비교연구 수상⋯ HoLEP·PAE 장단점 수치로 제시 배뇨 개선 HoLEP 우위, 성기능 보존 PAE 유의… 이상반응률 차이도 확인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09일(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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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홀뮴 레이저 전립선적출술 HoLEP과 전립선동맥색전술 PAE를 동일 기준에서 분석해 증상 개선 효과와 성기능 보존, 이상반응 위험을 정량적으로 제시했다. 제1저자는 임의찬 전공의, 교신저자는 황의창 교수다.
연구는 HoLEP 249명과 PAE 80명 등 329명을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진행됐다. 환자 특성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매칭 분석을 적용했고 각 치료군 54명씩을 최종 비교했다.
시술 3개월 뒤 두 치료 모두 배뇨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HoLEP은 IPSS와 QoL, Qmax, PVR에서 통계적으로 더 큰 개선 폭을 보였다 P<0.05.
성기능 지표에서는 PAE가 발기 기능과 사정 기능 보존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P=0.001. 전체 이상반응 발생률은 HoLEP 28.1%, PAE 10%로 집계됐고 상대위험도는 3.19였다 P=0.009.
임의찬 전공의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비교 데이터”라며 “장기 추적으로 근거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창 교수는 “증상 개선과 함께 성기능과 합병증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환자별 치료 방향 설정에 참고 가능한 자료”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