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점포경영 개선 지원⋯ 최대 300만 원, 가전 구입 항목도 확대 오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 4월 대상자 발표 예정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0일(화)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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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군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점포 1곳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해남군은 올해 지원 항목을 확대했다. 업소용 냉장고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로 포함해 경영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해당 항목은 총 사업비의 30%를 신청자가 부담한다. 간판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위생과 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 자부담을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해남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비용 지원과 함께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 1회를 의무로 진행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해 92곳을 지원해 경영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