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연극제 순천서 개최⋯ 7개 극단 경연,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무료 공연 개막식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시상식 오는 22일 오후 5시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0일(화)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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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에는 전남연극협회 소속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다. 각 극단의 경연을 통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발한다.
공연은 오는 13일 강진극단 청자의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과 순천극단 뭉치들의 ‘만선’으로 시작한다. 오는 14일에는 무안극단 뻘의 ‘바다로 간 소풍’, 오는 15일에는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21일에는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오는 22일에는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가 공연된다.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는 오는 21일과 오는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연극제는 지역 연극단체가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기초예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공연은 무료다.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시상식 뒤에는 전남 연극인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