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호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남구 교통·생활SOC 확충” BRT·트램 도입 등 교통망 개선 제시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0일(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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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 주거환경, 복지 정책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국회와 광주시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교통 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 도시재생, 복지 인프라 강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주월 생활권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과 도시 트램 도입, 광역 환승체계 구축을 추진해 남구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구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계획도 제시했다. 월산동 일대에 복합 문화·생활 거점 시설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고,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중단된 월산권역 우·오수 분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남구가 통합 시대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정치는 구호보다 주민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남구의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