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난 명품 박람회 개최⋯ 3월 21~22일 하니움서 춘란 1000점 전시 개막식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상식·경매로 볼거리 확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1일(수)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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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군은 밝혔다.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한국춘란 1000점 이상과 다양한 품종의 난을 전시한다. 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람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을 연다. 개막식에서는 출품 화예품을 심사해 대상과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어 희귀 춘란을 구입할 기회도 제공한다.
화순군 농업정책과 최인환 과장은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가치를 알리고 난 문화를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난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난 산업 발전을 위해 춘란 재배교육장과 재배온실을 조성해 재배 공간을 임대하고, 춘란 육묘장을 운영해 우량 종묘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