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대학생 150명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지지” AI·반도체 클러스터·시민공유자본 펀드 등 청년 정책 공감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2일(목)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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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순천대학교·목포대학교 재학생 등 대학생 150명은 지난 11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지역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현실을 바꿀 비전과 추진력을 갖춘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을 낭독한 신승환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AI·반도체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민 공유자본 펀드 등 민 후보가 제시한 구체적인 청년 정책에 공감한다”며 “청년이 일할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발전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대표들은 결의문에서 △민형배 후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 △청년 정착 기반 정책 실현 협력 △청년 정책 참여 제도화 추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청년 중심 발전 모델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의원은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이 지역 성장의 주체가 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속에서 청년층이 지역 미래 의제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