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농업인대학 입학식⋯ 복숭아과 단일 운영, 62명 대상 11월까지 100시간 교육 직거래 전략 특강, 전정 실습·견학·유통 교육 병행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6일(월) 09:10 |
|
화순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과정은 복숭아과 단일 과정이다. 화순군은 복숭아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 재배 관리와 전정 실습, 현장 견학, 유통과 마케팅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입학식 특강은 미래농업연구소 소건영 대표가 ‘농산물 직거래 전략과 분쟁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화순군은 판로 확대 방안과 유의 사항 등 농가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뤄졌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농업인대학이 지난 18년 동안 37개 과정을 운영하며 12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덧붙였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