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과학영농분석실 개소⋯ 잔류농약·중금속 정밀분석으로 먹거리 안전 강화 지난 13일 신축 이전 개소식, 로컬푸드 인증제에도 활용 기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6일(월)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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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건물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개소식에는 함평군 기관과 사회단체장, 지역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설 현황 보고와 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한 과학영농분석실은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 농업용수, 토양 성분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췄다. 함평군은 분석 서비스로 농가가 토양 상태와 양분 함량을 파악해 맞춤형 시비 관리와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함평군은 정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품질 분석이 로컬푸드 인증제 함평푸드잇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개소는 지역 농업 과학화와 먹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영농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