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기술원, 식품가공 상품화 교육 추진⋯ 오는 27일 시작, 10개 과정 70시간 운영 소스 설계·드레싱·레토르트·동결건조 등 현장 중심, 수료생 장비 활용 기회 제공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6일(월)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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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늘 교육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올해 교육은 외부 전문가 협업 기반의 현장 기술 중심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첫 과정은 오는 27일 ‘농산물 활용 소스 설계 및 안정화 기술’로 시작하며, 유화·분리형 드레싱과 시즈닝 및 분말화, 레토르트 멸균 공정, 동결건조 및 블럭형 식품 개발 등 식품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10개 과정 70시간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핵심 공정 설계와 적용 실습을 병행하고, 가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7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 제품지원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해 직접 생산해볼 기회도 제공해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 신청은 청년창농타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과정별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 박관수 과장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제품으로 탄생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제품지원센터를 청년 농업인의 꿈이 현실이 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