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나산면 월간 생일잔치 운영⋯ 22개 마을 어르신 축하, 주민 프로그램 연계 건강교실·라탄공예·마을기록실 등 함께 운영, 공동체 활력 기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7일(화)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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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오는 17일 나산면 22개 마을에서 어르신 생일잔치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생일잔치는 나산면 22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배후마을 서비스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함께 축하하며 음식을 나누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건강활력교실과 건강팡팡, 청춘학당, 라탄공예, 마을기록실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마을 간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나산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세대공감복지센터를 조성하는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