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운주사문화관 레진공예 체험⋯ 오는 28일 반지·머리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18명 모집, 체험료 7000원… 전시 관람 연계해 참여형 문화체험 제공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17일(화) 10:44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하게 될 결과물
전라남도 화순군이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 레진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화순군은 체험을 오는 28일 오후 2시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투명한 레진 재료를 활용해 반지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며, 색상과 장식 파츠를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체험은 레진 공예 전문 강사 안내로 진행된다. 제작 과정 안내와 안전교육 뒤 디자인 구상, 레진 주입, 장식 배치, UV 램프 경화 작업, 마감 단계로 운영한다. 완성 작품은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다.

화순군은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계절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 문화예술과 이정석 과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으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 7000원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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