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약정⋯ 선도농업인·연수생 각 5명 참여, 5개월 실습 운영 연수생 월 최대 80만 원 지원, 청년·여성 참여 확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7일(화)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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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어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와 연수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선도농업인 5명과 실습연수생 5명이 참여해 약정을 맺었다.
현장실습교육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연수생은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과 팀을 구성해 작목 재배 기술과 판매, 마케팅 등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받는다.
화순군은 연수생에게 매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해 교육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13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추진돼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청년과 여성 농업인의 참여를 넓히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