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착수⋯ 3개 지구 1199필지 대상, 오는 30일부터 순차 진행 천암·효산·이천1지구 일정 공개, 소유자 입회로 경계 의견 수렴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7일(화) 11:13 |
|
화순군은 오늘 현황측량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다른 지역을 최신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대상은 3개 지구 1199필지, 617975㎡다. 측량은 천암1지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효산1지구가 다음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1지구가 5월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순차 진행한다.
측량 과정에는 토지소유자가 현장에 입회해 실제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화순군은 드론 촬영 영상과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밀도를 높이고 스마트 지적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측량 수행자의 토지 출입이 필수라며, 방문 측량팀의 허가증을 확인하고 측량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 행복민원과 이명환 과장은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정리 등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주민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