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달성 “북구 지하철 2호선 2단계, 공기 단축이 답” 통합특별시 재정지원 투입 제안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8일(수)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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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1단계 공사에서 4천 건의 민원과 사업비 증가, 개통 지연이 반복됐다”며 “2단계는 예측 가능한 행정과 과감한 재원 투입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우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 20조 원 가운데 일부를 지하철 공기 단축 특별예산으로 투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연 5조 원 예산의 이자만으로도 7·10공구의 난공사와 병목 해소에 충분하다”며 현실성을 강조했다.
또 스마트폰 앱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정률, 교통 통제, 우회도로, 민원 처리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는 ‘2호선 공사 SOS’ 플랫폼 구축도 약속했다. 주민이 공사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구청장 직속 ‘공기 단축 및 민원 신속대응 TF’도 가동한다. 민원은 24시간 내 현장 확인, 48시간 내 조치를 원칙으로 삼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재 실시간 이력 관리제로 부실 시공을 막고, 소상공인과 주민 피해에 대해 지방세 감면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대 정체 해소를 위한 AI 지능형 교통통제시스템 도입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공기 단축은 구청장의 의무이자 주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이라며 “2호선 2단계를 가장 빠르고 투명하게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