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이병훈 경선 불참 안타까워…비전·정책, 통합특별시 미래에 반영”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 고민한 진심에 존경”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8일(수)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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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병훈 후보님의 결단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고민해 온 이병훈 후보의 진심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 의원은 이 전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비전과 정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후보께서 보여주신 비전과 정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큰 꿈은 결코 멈추거나 사라질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후보가 구상하고 준비해 온 정책과 계획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또 향후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지금도 후보의 마음과 지혜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손을 맞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입장 표명은 경선 불참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이 전 의원의 정책과 구상을 통합특별시 비전에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 의원은 경쟁보다 통합과 계승에 방점을 찍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