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박물관 협약⋯ 상주박물관 등 4곳과 전시·학술 협력 강화 공동 연구·전시·교육 추진, 소장자료 공유로 콘텐츠 경쟁력 높인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19일(목)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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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어제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에서 상주박물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4개 기관과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주요 박물관이 전시와 학술, 교육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와 콘텐츠 기획을 확대하기로 했다. 소장자료와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상호 자문, 학예 인력 교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한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전문성과 콘텐츠를 연계해 융합형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지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공동 연구와 전시, 교육 협력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와 매력을 더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