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청사 주차장 출입 바꿔 교통혼잡 줄인다 오는 23일부터 광주은행 방면으로 진출입로 변경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0일(금)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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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동구청사 전면주차장 보수 공사와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서남로~조선대학교 구간 도로 확장 공사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동구청사 전면주차장 차량 진출입로를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구청 전면주차장은 청사 정문을 통해 차량이 드나들었다. 하지만 도로 확장 공사구간 차선 도색이 마무리되는 오는 23일부터는 광주은행 출입구 방면으로 진출입로를 바꿔 운영한다. 기존 정문 방향 진출입로는 같은 날부터 폐쇄되며 비상 상황 때만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남로 도로 확장 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남로 구간 차선 도색 작업도 진행된다. 이 기간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부분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협조와 안전 운행이 요구된다.
특히 동구청 앞 교차로에서 조선대학교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동구청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다. 동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차량은 동구청 앞 교차로에서 KT 방면으로 우회해 진입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사 전면부 도로 및 주차공간 정비는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공사 기간 내내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진출입로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주민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