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구직 단념 청년 다시 일터로 이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정돼 3억4000여만 원 확보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3일(월)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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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4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과 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구직 단념 요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거쳐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단기 5주 과정 18명, 중기 15주 과정 39명, 장기 25주 과정 21명 등 모두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뒤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의 재도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