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유자나무 분양으로 도시민 체험관광 끌어들인다 5월 31일까지 참여자 모집, 한 주당 6만 원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4일(화)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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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흥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체험과 농산물 홍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 동안 자신의 유자나무를 정해 이름표를 붙이고 수확 시기에 직접 열매를 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고흥 유자축제 행사장이 있는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가 포함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지정됐다. 2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기부 참여 확대도 함께 노린다.
고흥군은 해당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약 1300명이 참여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