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4명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숨통 틔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원서 접수
전산·통신 중심 신규 선발, 디지털 전환 인재 확보 나서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24일(화) 10:36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한전KDN이 올해 200명 넘는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에너지ICT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신입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늘리고 사무와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에서 신규 인력 충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채용 규모는 정규직 204명이다. 분야별로는 전산 일반 71명과 연구 5명, 통신 일반 85명, 전기 5명, 정보보호 12명, 안전관리 1명, 환경·에너지 1명, 사무 22명, 건축설비 1명, 변호사 1명 등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전공 능력과 직무 적합성, 한전KDN 인재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전KDN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과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공기관 채용 정보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와 각 기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직무별 모집 인원과 전형 일정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력을 포함한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한전KDN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력그룹사와 함께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회사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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