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늘려 기부 만족도 높인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공급업체 공개 모집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5일(수)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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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오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순 대표 특산물과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과 미니파프리카, 샤인머스캣, 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33개 업체의 5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답례품을 더 늘릴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금융기관 불량거래처 규제 업체와 지방세·국세 체납 업체, 휴업·폐업 중인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다.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상품을 3만 원, 6만 원 등 여러 가격대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서류를 갖춰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화순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체의 안정성과 우수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화순군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안내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화순군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순에 애정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