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사직도서관, 가족 독서캠프로 책 읽는 봄 연다 다음달 18일 공연·독서골든벨 진행, 지난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5일(수)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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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제8회 단무지 독서캠프’를 다음달 18일 열기로 하고 지난 23일부터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 중심의 가족 독서문화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독서캠프는 다음달 18일 오후 1시부터 사직도서관 다목적실과 북카페 ‘이음’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참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린다. 2부에서는 사전에 선정된 필독 도서를 바탕으로 가족이 협력해 독서 역량을 겨루는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은 행사와 연계해 ‘봄날, 가족과 함께 읽는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추천 도서 전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부 공연 관람 60명, 2부 독서골든벨 참가 40명이다. 독서골든벨은 2인 1조 20팀으로 운영되며 1부와 2부 중복 참가도 가능하다. 독서골든벨 참가팀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명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독서골든벨 우수팀에는 광주광역시장상 1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상 1팀이 수여된다.
조인숙 사직도서관 관리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