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면 수산종자 180만 마리 푼다 은어 32만 마리 시작으로 9월까지 7개 시군 방류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6일(목) 09:16 |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5일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모두 18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류 품종은 은어를 비롯해 뱀장어와 동남참게, 쏘가리, 동자개 등 모두 8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역 내 주요 강과 하천을 중심으로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방류 이후에는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함께 추진한다. 포획금지 기간을 설정하고 어구 제한과 불법어업 단속 등을 병행해 방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요 강과 하천에 10개 품종 3311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해 왔다.
김충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활용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