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나선 영광군

하나로마트·공동주택 돌며 위반 예방 홍보
계도 중심 안내 병행,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유도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26일(목) 09:32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근절 위한 현장 홍보 강화
영광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24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의 하나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0명과 함께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공동주택 등 위반 신고가 잦은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실제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를 함께 진행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기준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 안내를 실시했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며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반드시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 점검과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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