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어르신 보행보조차 106명 지원 기초수급자 무료, 그 외 대상자 5000원 부담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27일(금)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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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신안군은 올해 모두 106명을 선정해 보행보조차를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지원받고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모두 5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든든한 이동 지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