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 농업기반 정비 80억 원 확보⋯수리시설 6곳 새로 추진 개보수·준설 신규지구 최종 선정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30일(월)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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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보액은 지난해 71억 원보다 9억 원 늘어난 규모다.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노후 농업기반시설 정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선제적 예산 확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마산지구 수원공 개보수사업 9억 원, 구만지구 용배수로 개보수사업 33억 원, 구만제 등 저수지 준설사업 4지구 38억 원이다.
구례지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계획에 따라 연내 세부 설계를 마치고 이후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 효과를 조기에 높이고 농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임문희 지사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구별 사업계획에 따라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