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원·이루다, 곡성전통시장서 인식개선 캠페인⋯오는 4월 3일 개최

업무협약 기념 공동 행사, 주민과 소통 확대
수제비누·차·꽃씨 나눔으로 장애 인식 개선

정희영 hoahn01@hanmail.net
2026년 03월 30일(월) 09:23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모습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오는 4월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정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간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넓히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인정원 이용인 6명과 직원 9명, 이루다 이용인 9명과 직원 4명 등 모두 2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수제비누와 차, 꽃씨 등을 주민에게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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