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쓰레기 배출문화 개선 결의⋯재활용 분리배출 정착 나서 기관·사회단체 400명 참여, 시장·상가 캠페인 전개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30일(월)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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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동참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와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단체장들은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고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도 진행했다.
영광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 질서 정착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영광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 매립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이번 결의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