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관광앱 새 단장⋯숙박 할인 최대 5만 5000원 다음달 1일 JN TOUR 개편 오픈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31일(화)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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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메인 화면을 직관적으로 바꿔 가독성을 높였고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회원 가입과 로그인 절차도 간소화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고 앱 구동 속도도 개선해 로딩과 페이지 전환에 걸리는 시간을 줄였다.
지도 기능과 리뷰, 검색, 추천코스도 손질했다. 숙박과 체험 상품의 통합 결제 절차도 간단하게 바꿔 여행 준비의 불편을 낮췄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확대했다.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 혜택도 커졌다. 올해부터 추가 할인액을 1만 5000원으로 올려 서포터즈 회원은 1박당 최대 5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월 3박까지 적용해 최대 16만 5000원의 숙박비를 아낄 수 있도록 했다.
6월부터는 체험·관람 상품 할인도 더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요트 투어, 담양 죽녹원 등 전남 대표 관광지 티켓을 1매 사면 1매를 더 주는 1+1 행사를 전남관광플랫폼에서 단독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오미경 관광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전남관광플랫폼은 서포터즈 혜택 상향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통해 전남 스마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 기능을 탑재한 전남관광플랫폼은 다음달 1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거나 업데이트해 이용할 수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