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두 도시 하모니 울렸다⋯소년소녀합창 교류음악회 성황 안양시립합창단과 함께 꾸민 청소년 무대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3월 31일(화)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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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꾸민 교류 공연으로 마련됐다. 두 도시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익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 특유의 맑은 하모니가 객석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선 연합 무대는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큰 박수와 호응을 끌어냈다.
관람객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 관람객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관람객은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