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사회서비스원, SNS 서포터즈 출범⋯도민 소통 강화 나선다 15명 위촉해 공식 활동 돌입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2일(목)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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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일 ‘2026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모두 15명의 SNS 서포터즈가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 이야기를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기관은 이를 통해 도민이 사회서비스 현장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전라남도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현장을 도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여러분의 시선과 이야기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와 공감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열린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커스텀피스 김미주 대표가 ‘사람들을 움직이는 콘텐츠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서포터즈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전략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취재 활성화 방안과 콘텐츠 기획 방향, 도민 공감형 스토리 발굴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운영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서포터즈들은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해 단순 홍보를 넘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SNS 서포터즈는 기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