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오는 5월까지 위험군 조기 발굴 나서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3일(금)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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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사회적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례가 늘어나는 시기다. 담양군은 이에 따라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에서 캠페인을 벌여 전문기관 정보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협력해 어르신 우울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밀착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예방 사업을 지속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