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로컬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나선다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선정⋯12월까지 9000만 원 투입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7일(화)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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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6일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화순군 로컬기업 온라인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브랜드 스토리 멘토링과 상세페이지·홍보영상 제작, 크라우드펀딩 입점과 제품 출시 마케팅, 온·오프라인 디지털 실무 교육, 전문가 1대1 컨설팅 등이다. 기업별 여건에 맞춘 실무 지원으로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순군은 특히 유망 기업을 발굴해 제작한 콘텐츠를 ‘화순팜’과 연계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통 마진을 줄이고 수익이 지역 내 원물 수매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화순군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로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