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관광 예비창업자 30명 모집 창업 교육·멘토링·자금 지원 정희영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4월 08일(수)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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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다.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뒤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을 옮길 수 있어야 하며 협약 기간에는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분야다. 또 테마 숙박과 로컬 라운지 등 시설·인프라, 디지털 상품과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미식 분야도 포함된다.
전라남도는 예비창업자 30명을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수 창업자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도 지원한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아카데미를 거치며 사업 구체화 과정을 밟게 된다. 관광 창업 아카데미와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과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김부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자연공작소를 비롯해 지역 해양 자원을 활용한 레진아트 관광 굿즈, 전남형 소형 프라이빗 숙소 운영 등 모두 52개 관광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98억 원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박호 전라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